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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견.생각

신축년의 설 명절 날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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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날 아침입니다.

음력으로 보면 신축년의 진정한 첫날이라고 할 수 있네요.

군포지역은 아침에 구름이 많아 일출을 제대로 볼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건강에 유의하고 각자가 생각하고 소원하는 일이 많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사회와 경제, 의료, 정치분야에서 상수처럼 되어 버린 COVID-19가 사소한 변수로 자리내림을 하고 사회적인 격리가 없는 전세계 인류의 삶과 모든 활동이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각자가 자기면역력과 방역수칙 만 잘 준수한다면 COVID-19는 문제가 될 확률이 적습니다.

정신적인 위안과 소망을 기원하며 위탁하는 종교활동으로 인한 집단감염과 n차 전파, 사우나와 목욕탕에서의 감염전파는 나 하나와 내가 속한 집단 만큼은 지장없겠지 하는 각 개인과 단체의 이기심과 마음의 면역력이 결핍된 탓 입니다.​

남을 위한 배려와 건전한 마음, 각자의 방역수칙 준수 만이 올 한해 지속될 COVID-19로 인한 어려움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YouTube에서 '인생의 씁쓸함을 달콤함으로 바꾸는 법 | 지나영 존스홉킨스 케네디크리거 소아정신과 교수 @닥터지하고 | 의사 난치병 고난 | 세바시 1329회' 보기
https://youtu.be/tTIBdazek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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