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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癸卯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 7시에 아파트 놀이터로 내려가 떠 오르는 해를 가다렸는데 8시 10분쯤에서야 아파트 내 이동로에서 해를 맞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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