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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분양조직에서 잦은 회식과 간식을 많이 먹은 탓인지 몰라도 토요일 오늘 아침 여름 캐주얼 양복의 바지 후크의 고정부분이 뜯어지며 빠져 버렸네요.
평소보다 호계사거리 홍보관 출근이 15분여가 늦어졌습니다.
옷 수선을 맡겨야 되는데, 뉴코아아울렛 평촌점 내 매장을 가야 되는지 호계시장 내의 옷수선 가게에 가서 수선을 알아 봐야 되려나요.
어제 홍보관 퇴근 후에 유니클로 롯데피트인 산본점 매장에서 여름 티셔츠를 3장 구매했는데, 생각외로 품과 길이가 크네요.
이전과 달리 결제를 무인으로 하는데 옷을 두는 공간에 두면 자동으로 옷들의 가격이 산출되어 신기하더군요.
바코드나 QR코드가 겹쳐질텐데, 공간적인 겹침을 NFC 리더기로 해결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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