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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금요일 아침이네요.
엔데믹 질병의 감염을 확인하고 빠르게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다행히 지난 밤에 심한 두통은 느껴지지 않았고, 목의 느낌도 한결 좋아졌습니다.
목의 통증이 부드러워진 느낌이지만, 가래는 여전히 끓고 있군요.
기침은 없고 가래를 뱉어내기 위한 수준의 간헐적인 자의적인 시도인 셈입니다.
이비인후과 처방 감기약 만으로도 엔데믹 질병을 이겨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직도 왼쪽 귀주변에 통증이 느껴지기는 하는군요.
오늘은 신속항원검사를 받았던 이비인후과에 들러서 처방전을 새롭게 받거나, 링거를 맞도록 문의해 봐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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