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일요일 오후에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반월저수지에 들러서 한껏 느끼고 왔습니다.

냥이하루아빠 2020. 10. 1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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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에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반월저수지에 들러서 한껏 느끼고 왔습니다.

주말에 많은 분들이 반월호수공원에 나와서 차량들의 주차공간이 부족하기도 했고, 주말에 오는 푸드트럭도 영업 중이었는데 막상 찾는 고객 분들이 없더군요.

식사 시간이 지난 때이어서 그런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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