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제보다 한결 회복된 몸상태라서 좋습니다.
냥이하루아빠
2020. 11.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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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알러지와 이명증세가 같이 왔는지 끊임없이 잠이 쏟아졌는데, 오늘은 점심 후 식곤증 정도로 잠이 짧게 오는군요.
어제 밤 냥이 하루가 잠시 쉬었다가 끊임없이 계속 놀아달라고 해서 밀려오는 잠을 무릅쓰고 11시20분여까지 집사의 직무를 다했습니다.
오늘은 신발 밑창이 딱딱하지 않은 신발에 깔창을 더하여 밖에 나왔는데, 어제 오후에 신었던 트래킹화 보다 발이 편안합니다.
오늘도 어제 전화를 했던 한 분이 집요하게 전화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전화들은 단발성인 듯 하군요.
정말 긴요한 용무라면 문자로 필요한 사항을 전달할 것이기에 텔레마케터 분들의 전화로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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