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흐린 날씨인 토요일 오후에 반월호수를 다녀왔습니다.
냥이하루아빠
2020. 11. 2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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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4시 가까운 시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카페와 음식점에 고객과 주차된 차량이 주말 낮 시간대에 비해 적었습니다.
호두파이와 아메리카노 한잔을 함께 하며 가격을 할인해 주니까 아메리카노 2잔에 쿠키를 구매한 가격보다 그렇게 비싼 비용이 아니어서 좋군요.
지난번과 같이 블루베리 매장에 들러서 호떡도 즐기다 돌아왔습니다.
흐린 날씨이어서 내일 일요일에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맞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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