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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집사가 이른 시각에 헬쓰장을 가려고 일찍 일어나서 집사와 냥이 하루도 아침 6시부터 깨었습니다.
수시로 잠을 잘 청하는 냥이 하루를 보면 부럽기도 합니다.
일찍 일어난 탓인지 집사는 머리가 띵하며 맑지 않은 상태이군요.
오늘은 삼일절이군요. 나라를 뺏기고 이의 부당함을 온 겨레가 나서서 알리고 항거했던 뜻 깊은 날입니다.
어려움을 극복해내는 우리 한반도의 국민들의 힘은 무궁무진하지요.
예로부터 위정자들이 문제이었고, 현대가 되며 위정자와 경제와 사회적인 소규모 엘리트 집단의 과오에 따라 나라의 어려움과 혼돈을 블러오고 있기도 합니다.
초양극화된 사회와 경제 문제, 공평함과 공정함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여야 정치집단의 한계라고 할까요.
이 글을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후 한시간이 흘렀는데, 주인장 냥이 하루는 아침 통잠에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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