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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 막내고모님 댁이 집수리 중이어서 다음주말에 성묘를 다녀와야 되겠습니다.
창호도 새롭게 달고 오래된 집의 거주환경을 많이 바꾸셨네요.
텃밭에 채소를 파종하여 잘 자란 모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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