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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새해 첫날 가족들과 아점을 먹고서 대야미 반월저수지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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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가족들과 아점을 먹고서 대야미 반월저수지에 다녀왔습니다.

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개발의 시작을 알리는 공사 펜스가 높게 쳐져 있어 지난 가을과 다른 분위기이네요.

블루베리 호떡도 맛있게 먹고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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