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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청하기 전에 충분하게 놀아주면 집사에게 테러를 가하지 않는군요.
지난밤에도 자정을 넘겨까지 냥이 하루가 흡족해 할 때까지 열심히 봉사했습니다.
밤 11시를 넘어 밀려오는 잠을 잘 이겨내야 가능한 직무수행이라고 할까요.
이명증세가 심하지 않으면 저녁 식사 후에 미리 처방약을 복용하지 않고, 집사로서의 직무를 성실하게 이행해야 되겠습니다.
이틀간 폭력을 가한 집사이었던 점을 냥이 하루에게 사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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