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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온이 뚝 떨어져서, 영상 4도인데가 간간이 부는 바람이 더 쌀쌀하게 느껴집니다.
나름 간절기 옷 중에서 두터운 옷을 입고 나왔는데도 쌀쌀함이 느껴져서 걸어서 이동하다가 다시 집에 들어가서 초겨울용 모자달린 점퍼를 입고 밖에 나왔습니다.
옷을 두텁게 입으니 추위가 그나마 덜 느껴지는군요.
집 안에서는 생각만큼 춥지 않다고 느꼈었는데요.
그런데 빨래를 널면서 냥이 하루도 발코니로 따라 나오더니 스스로 거실 내로 들어 와있어서 이상하다 했는데, 하루 녀석이 집사보다 오히려 날이 쌀쌀하다는 것을 느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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