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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회사 동료분이 안부를 묻는 전화를 하며, 분양 사무실을 차렸는지를 물어보네요
여러 SNS에 분양상담사로서 분양 현장 홍보관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글을 수차례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중개업소도 잘 되지 않아 어려운데, 분양을 다루는 사무실을 차리다니요?
제가 어제 전화로 SNS 글에 좋아요의 공감을 날리면서 제가 하는 일에 대해 모르냐고 까칠하게 답을 했습니다.
몇차례 전화에서도 분양 홍보관에 있으니 시간 내서 오라고 얘기를 수차례 해왔었는데, 매번 같은 질문이니 저도 모르게 짜증이 나더군요.
안부를 묻는 것도 마지 못해 하는 형식이 아니라 관심을 가지고 하면 좋겠군요.
저는 불특정 대상의 글을 올리는 SNS라도 지인분들의 글은 반드시 읽고서 공감 또는 댓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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