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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

개발제한구역 내 임야가 아니라해도 100평 이내로 분할 매도를 하며 실거래 가격보다 높은 가격을 받는 부동산 회사와 매매업자들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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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송산면 명산리에 좋은 호재가 있나요?

100평이 채 되지 않게 임야를 분할 매도하는 부동산이 있군요. 나름 100평 필지 마다의 접근을 위해 도로지분까지 포함을 해서 매도하고 있군요.

보전관리지역, 준보전산지 임야를 100평 단위로 분할을 지자체에서 허용해주나 봅니다.

강원도와 경기지역은 기획부동산이 쓸모없는 임야를 100평 단위로 도로마저 고려없이 바둑판으로 분할하여 매도했기에 지자체에서 개발행위 가능 여부와 분할 면적에 제한을 두어 이를 방지하려 노력 중입니다.

하지만 기획부동산은 이를 교묘하게 피해서 개발행위가 가능토록 진입 도로 면적을 포함하여 분할도를 작성하고 이에 따른 분할 매각을 꾸준하게 시도하고 있습니다.

여튼 부동산 매도를 100평 단위로 시도하는 매물을 접할 때는 해당 필지의 용도지역/지구/구역 정보를 파악하고, 개발가능성과 인근의 호재에 따른 편입 개발여부를 미리 확인하여야 합니다.

개발제한구역이 아닌 필지라도 얼마든지 기획부동산의 마수에 걸려들 수가 있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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